1. 태국 정세
□ 왕실모독 금지법 개정에 대한 국제적 지지 등
o 해외의 학자, 언론인 및 사회 운동가는 니티랏 단체를 지지하며 왕실모독 금지법 개정 캠페인에 참여
- 2.1(수) 해외 지지자들은 태국 정부에 왕실모독 금지법 개정 검토를 촉구하는 공개서신을 전달하였으며 동 서신에는 워싱톤 대학, 콜롬비아 대학, 프린스톤 대학, 유명 저자 및 언론인 등 224명의 해외 지지자들이 서명함
- 해외 지지자들은 태국인들의 기본권 보장, 민주주의 실현 등을 위해 태국의 왕실모독 금지법은 개정되어야 한다고 하며, 동 이슈는 향후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
o 한편 니티랏 단체의 교내활동을 금지한 탐마쌋 대학측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여론에 대해, 대학은 단체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것이 아니며 다만 정치적 활동 또는 사회갈등을 야기하는 활동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해명
※ 탐마쌋 대학 내에서는 학생회 및 일부 교수들이 대학의 니티랏 단체의 교내활동 금지 결정에 반대하고 있는 반면, 일부 단과대학 및 학생들은 니티랏 단체의 왕실모독 금지법 개정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는 상황
* 출처 : B/P 3면, T/N 1A, 16A면
2. 안보 및 범죄 관련 기사
□ 남부지역 보복성 테러 등
o 2.1(수) 파타니주 콕포구와 넝칙구에 각각 보안병력 공격사건과 불교사원 공격사건이 발생, 경찰은 지난 1.29(일) 보안병력의 테러 용의자 공격에 대한 보복 대응으로 추정하고 있음
- 파타니주 콕포구에서 보안병력 1명이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사망, 사망한 보안병력은 1.29(일) 발생한 사건과 연루된 병력과 같은 부대 소속이었던 것으로 알려짐
- 파타니주 넝칙구 소재 불교사원에 M79 유탄 2발이 발사,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음
o 한편 무슬림 변호인 재단은 정부 보안당국이 동 사건에 대해 일방적으로 당국에 유리한 입장만을 공표하고 있다며 비난, 철저한 진상조사와 사실 공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힘
o 수쿰폰 국방장관은 1.29(일) 발생한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연루된 보안병력들의 과잉 대응 등이 밝혀진다면 군은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
- 수쿰폰 장관은 사건에 대한 조사를 가능한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부언
o 유타삭 안보담당 부총리는 군 자체 조사패널을 구축하여 신속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동 이슈가 심화되기 전에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언급
* 출처 : B/P 1면, T/N 16A면
□ 교정국, 최고수준의 보안 교도소 신설 제안 계획
o 법무부 교정국은 약 10억 바트 이상의 예산의 최고 수준의 보안시설을 갖춘 교도소 신설 계획을 정부에 제안할 계획임
- 동 교도소는 가장 위험하고 죄질이 나쁜 수감자들을 수용할 목적으로 신설
o 한편 찰름 부총리는 정부는 모든 교도소에 핸드폰 신호차단 기기 등 추가 장비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며, 향후 마약조직을 시스템적으로 붕괴시킬 것이라고 언급
* 출처 : B/P 4면
3. 경제 관련 기사
□ 태국, 외국인 직접투자 감소 등
o EIU(Economist Intelligence Unit)의 조사에 따르면, 태국의 2010-2011년 기간의 외국인 직접투자(FDI)는 6%로 2004-2009년 기간의 17%보다 약 11%나 급감한 반면, 인도네시아, 말레이시아, 베트남 등 인접국 FDI는 유지 혹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
- 태국의 FDI 감소 원인으로 장기적으로는 국내 정치 갈등 상황과 단기적으로는 최근 홍수 피해로 분석
o PTT사 프라섯 전 사장은 일부 전기부문 외국기업들이 베트남, 인도 등 인접국으로 이전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며 구체 대응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언급
o 한편, 2.1(수) 잉락 총리는 경제관련 세미나에서 태국 경제의 3가지 위험요소로, 유럽 및 미국의 경제침체, 바트화 유동성 및 자연재해를 꼽았으며 향후 아시아 지역 수출 강화와 내수시장 강화 및 인도, 스위스, 아일랜드, 노르웨이와의 FTA 신속 추진 계획을 언급
* 출처 : B/P Business 1면
4. 남북한 관련 기사
□ 미국, 북한은 한국과의 관계 개선이 우선 언급
o 한국을 방문한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· 태평양 커트 캠벨 차관보는 미국은 북한과의 외교관계에 열려 있지만, 북한은 한국과의 관계개선 등 필요한 수순을 우선적으로 밟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
* 출처 : B/P 6면, T/N 9A면